캐릭터 물티슈 3종 패키지 디자인 선봬
파라벤·페녹시에탄올 등 유해성분 배제
예지미인은 예지천사 물티슈를 바바파파 콜라보 에디션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예지천사x바바파파' 물티슈는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가 그려진 3종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파라벤·페녹시에탄올·염화벤잘코늄·색소 등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메탄올과 세균수에 대한 공인시험기관의 실험을 거쳐 제품 안전성을 입증 받아 아기들과 피부가 민감한 성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웰크론헬스케어 마케팅팀 윤진아 팀장은 "고객들이 예지미인과 바바파파의 콜라보에디션 제품을 구매하고 개인 SNS에 인증사진과 사용 후기를 남기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과 안전성까지 확보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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