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 트랜스포터 120대를 추가 도입
지난 6일 뼛조각 유류품 발견 없어
해양수산부 이철조 단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선체 중량 1만6000톤으로 추정된다"며 "8일 추가 테스트를 진행해 10일 전까지 목포 신항 두부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특수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 120대를 추가도입 할 예정이다. 어제(6일) 뼛조각과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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