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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대표하는 복합리조트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장 세바스티앙 클링 힐튼부산 총지배인

힐튼부산 7월 초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최초로 개장
동부산 최초의 복합리조트 호텔로 외부 접근성 및 서비스 높여

이동우 기자 (dwlee99@ebn.co.kr)

등록 : 2017-04-20 15:30

▲ 힐튼부산 장 세바스티앙 클링 총지배인ⓒEBN

힐튼 호텔이 부산에 진출한다. 국내 힐튼 브랜드의 다섯 번째 호텔이자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개장하는 첫 번째 호텔이다.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힐튼부산'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장 세바스티앙 클링' 힐튼부산 총지배인은 "동부산 관광단지의 최고 도심형 복합리조트 호텔을 꿈꾼다"며 "단순히 머물다 가는 호텔이 아닌 휴식처를 제공하는 목적지가 되는 호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은 울산과 고속도로로 15분, 부산 송정과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방문 고객에게 높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장 총지배인은 밝혔다. 힐튼 부산은 지상 10층 규모의 310객실로 최소 60㎡의 디럭스룸부터 최대 120㎡규모의 스위트룸까지 총 4가지 형태의 룸으로 구성했다.

장 총지배인은 "호텔 안에서 최상의 레저·음식·쇼핑은 물론 비즈니스와 웨딩 등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복합형 리조트 호텔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프라이빗 레지던스룸이 호텔 옆에 독립적으로 위치해 있고 실제 호텔에 들어서면 바다 안에 있는 것처럼 주변 자연과 인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대 시설도 다양하다. 대규모 국제회의와 웨딩 등 다양한 행사를 위해 최대 15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2개의 대연회장과 7개의 회의 시설을 완비했다. 오션 인피니티풀과 함께 성인 전용풀·어린이풀·자꾸지 등을 마련해 계절에 상관없이 휴양을 즐길 수 있다.

4개의 레스토랑과 바도 준비중이다. 해안 전망을 자랑하는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다모임'에서는 인터렉티브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과 키친을 통해 세계적인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페이스트리샵 '스위트코너'는 프랑스 파티쉐가 선보이는 페이스트리·마카롱·수제 초콜렛 등 각종 디저트와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부산지역 최초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바'는 10층에 오픈한다.

힐튼 월드와이드 한국·일본·마이크로네시아 지역의 '티모시 소퍼' 부사장은 "한국과 힐튼은 34년을 거슬러 1983년 밀레니엄 힐튼 오픈부터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동안 동반 성장한 한국과 힐튼이 부산 호텔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쓰는 기념비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힐튼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