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및 글로벌 대기업에 근무하는 인사담당 임원들의 협의체인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KOFEN HR)는 김성태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성태 KOFEN HR 7대 회장은 한국암웨이 인사담당 상무로 재직중이다.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은 KOFEN HR은 3000여개 주한외국기업과 글로벌 대기업 인사관리 분야 임원들이 참여하는 협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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