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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최대주주 바꼈다...서영필 회장 주식 495만주 비너스원에 넘겨

서 회장 보유 주식 중 87.07%에 해당
향후 경영권 관해 비너스원과 협의 진행

이동우 기자 (dwlee99@ebn.co.kr)

등록 : 2017-04-21 17:00

▲ 에이블씨엔씨 서영필 회장ⓒ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 최대주주인 서영필 회장이 보유주식 431만3730주를 비너스원에 팔았다고 21일 공시했다. 서 회장이 보유한 자사 주식 총 495만1325주에 87.07%에 해당한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서 회장의 보유지분을 비너스원에 양도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앙수도 주식 수량은 431만3730주로 1주당 4만3636원으로 책정, 양도주식 금액은 모두 1882억3392만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서영필 회장이 투자회사 비너스원에 자신이 보유한 거의 대부분의 주식을 양도했다"며 "향후 경영권에 관해서 비너스원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