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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릿지 '온카', LG전자 'G6' 지원 업데이트

구글 플레이스토어서 'Carlink' 최신 버전 앱 사용 가능…
문필봉 팀장 "커넥티드카 솔루션 시장 선도할 것"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7-04-21 17:48

▲ 유브릿지의 커넥티드카 솔루션 '온카(oncar)' 안내 이미지.ⓒ유브릿지

커넥티드카 솔루션 '온카(oncar)'를 개발한 유브릿지는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G6' 지원 업데이트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G6는 18:9 화면비율을 채택하고, 5.7인치에 2880 X 1440의 QHD+ 해상도의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통해 1인치 당 화소수(PPI)를 564개로 높인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문필봉 유브릿지 카커넥티드사업팀 팀장은 "LG G6 출시 이후 LG G6 사용자들로부터 온카 지원 요청이 쇄도하고,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커넥티드카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관련업계 최초로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G6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Carlink(5월 1일부터 oncar로 변경)' 최신 버전 앱으로 업데이트해 사용할 수 있다.

온카는 스마트폰의 모든 앱 화면 및 소리를 내비게이션에서 공유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양방향 무선 기술이 적용돼 '자동차 속으로 들어간 스마트폰'으로 불린다.

국산 토종기술로 개발된 온카는 국내를 포함해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터키, 말레이시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20여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의 '카플레이'와 세계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