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가입 가능
출시 기념 이벤트 통해 풍성한 선물 증정
한인민박 예약 플랫폼 '민다'는 여행자보험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민다의 여행자보험 서비스는 별도의 인증서 없이 생년월일, 성별, 여행 일정만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복수 가입이 가능해 가족 등 단체 여행객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타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민다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민다 앱과 웹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8일까지 민다를 통해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뒤 댓글을 남기면 총 60명을 추첨해 슬링백, 외장 배터리, 커피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선물한다.
김윤희 민다 대표는 "자유여행의 필수 항목인 여행자보험 서비스를 민다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유여행객들의 편리하고 합리적인 여행을 위해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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