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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NS Cookfest 2017' 본선대회 개최

올해로 10주년 맞은 요리경연대회 'NS Cookfest 2017' 진행
'간편요리경연', '도시락경연' 부문 대상 수상작 상품화 예정

이소라 기자 (sora6095@ebn.co.kr)

등록 : 2017-04-25 17:31

▲ ⓒNS홈쇼핑

NS홈쇼핑은 2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마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 행사인 'NS Cookfest 2017'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이어온 'NS Cookfest 2017'는 요리경연을 메인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로 10주년을 맞아 명칭을 새롭게 변경하고 건강먹거리의 레시피 발굴 및 상품화를 통해 미래 식품산업의 선진화에 기여코자 '건강한 맛, 편리한 맛'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오전 10시부터 △우리축산물 특가 판매 및 시식행사 △바리스타 강연 및 쿠킹 클래스 등의 쿠킹쇼 전시행사와 식품 판매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1시 부터는 메인 행사인 요리경연대회의 사전심사가 진행됐다.

뒤이어 △홈쇼핑 방송을 체험하는 오픈 스튜디오가 3시부터 진행됐으며, 오후 4시 30분 부터는 최종심사시간에 맞춰 '최정원의 뮤지컬 갈라쇼'가 열렸다.

'NS Cookfest 2017'의 요리경연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단품요리 발굴을 위한 '간편요리경연',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 경연’으로 진행됐다.

식품 트렌드인 '가정간편식(HMR)'에 맞춰 올해부터는 본선에서 '간편요리'를 주요 부문으로 경연을 펼치는 만큼 상품화될 수상작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평가항목에도 상품화 가능성과 사업성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NS홈쇼핑은 작년 본선에서 '레시피 부문'의 1등 수상작이었던 '장단콩 직화 스테이크'를 상품화해 TV방송으로 선보인 바 있다. 올해 수상작 역시 2017년 가정간편식(HMR) 히트상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국내 최대 요리경연축제인 'NS Cookfest 2017'에서 최고의 상품이 될 수상작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며 "NS홈쇼핑은 2016년 수상작의 상품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수상작이 홈쇼핑 히트상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이달 5일 'NS Cookfest 2017'본선 응모를 마감하고, 접수된 368개팀의 작품을 심사해 '간편요리'경연부문 일반 50팀, 학생 30팀과 '도시락’경연부문 20팀 등 총 100팀의 본선 참가자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