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1분기 실적부진 우려에 급락세다.
26일 오전 9시34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3만1000원(4.25%) 내린 6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490억원, 8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 법인의 실적 부진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 밑으로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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