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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OCI "고품질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말련설비 인수 배경"

  • 송고 2017.04.26 17:13 | 수정 2017.04.26 17:13
  •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OCI는 26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고품질 폴리실리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도쿠아먀 말레이시아 설비 인수를 적극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효율 전지를 만드려면 고품질 폴리실리콘을 써야하기 때문에 항상 수요가 타이트하다"며 "사우디와 UAE의 태양광정책은 예측범위를 넘는 프로젝트 규모였다. 향후 폴리실리콘 수요 더 클 것으로 예상돼 말레이시아 설비 인수를 적극 실행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도쿠야마 말련공장 가동률은 60% 수준"이라며 "(인수 이후) 올해 생산량은 생산규모 2만톤 중 가동률 60% 수준과 남은 6개월을 감안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략 폴리실리콘 600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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