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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7월부터 핀테크로 해외송금 서비스 실시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등록 : 2017-05-02 17:20

▲ 2일 대신증권과 금융업계 등 핀테크 컨소시엄에 참여한 담당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신균배 우리은행 디지털전략부장, 최명재 대신증권 O&T본부장(상무), 최화경 한국정보통신 전략사업팀장, 김효정 신한카드 디지털BU본부장, 명제선 롯데카드 디지털사업부문장, 차명훈 코인원 대표ⓒ대신증권

대신증권이 금융권과 손잡고 핀테크를 활용한 해외송금 비즈니스에 진출한다.

대신증권은 2일 우리은행, 롯데카드, 신한카드, 한국정보통신(KICC), 코인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과 함께 핀테크 해외송금 비즈니스 구축 및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사 컨소시엄을 통한 핀테크 해외송금 추진과 솔루션 구축 △컨소시엄 참여사 자체 플랫폼에 핀테크 솔루션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제도∙관리감독 당국과의 의사교환 조율 및 서비스 기획 조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선 오는 7월부터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에 따라 은행 외 기업을 통해서 인당 연간 최대 2만달러까지 해외송금이 가능하게 된다.

해외송금은 핀테크 기업인 코인원이 담당하며, 대신증권은 서비스 중개 채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지난해부터 코인원과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 등 핀테크를 활용한 기술개발과 관련해 협력해오고 있다.

김종선 대신증권 업무개발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송금업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신증권은 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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