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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상품성 강화 고급세단 ‘2018 K9’ 출시

후측방 경보시스템·이중접합 차음글라스 등 동급 최초 기본적용
후석 VIP 시트 등도 옵션 선택 가능… 가격 5060만~8660만원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7-05-10 11:47

▲ 기아차 2018 K9.ⓒ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한 K9 상품성 강화 모델을 선보였다.

기아차는 10일 후측방 경보시스템 및 이중접합 차음글라스, 고성능 에어컨 필터 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한 ‘2018 K9’을 출시했다.

2018 K9은 주행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후측방 경보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전 모델 기본 장착해 안전성을 높였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이중접합 차음글라스도 역시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또한 차량 내 공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고성능 에어컨 필터 및 속도가변형 파워윈도우를 새롭게 도입하고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기아차는 이외에도 일부 선택 고급 안전·편의사양을 주요 트림에 확대 적용했다.

3.3엔진 이그제큐티브 트림에서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및 세이프티 파워트렁크를 기본 적용했다. 특히 기존에는 선택 불가능했던 후석 VIP 시트가 옵션 선택 가능해졌다.

VIP 시트에는 운전석 전동식 익스텐션 시트 및 앞좌석 전동식 헤드레스트, 뒷좌석 파워시트, 냉난방 통풍 시트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12.3인치 풀 TFT LCD클러스터 △앞좌석 프리세이프 시트벨트 △스티어링휠 햅틱 리모콘 등이 추가적용됐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3.8 엔진과 5.0 엔진에서 운영하는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 디자인과 내장 베이지 컬러팩을 새롭게 선보였다.

2018 K9의 판매가격은 3.3 모델에서는 프레스티지 5060만원, 이그제큐티브 5480만원이다. 3.8 모델은 이그제큐티브 5790만원, 노블레스 6410만원, VIP 7370만원이다. 5.0 퀀텀은 86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