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까지…'아우어 다이닝' '곳간' 등 참여
현대카드는 국내 유명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고메위크 20'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청담, 서래마을, 여의도 등에 위치한 레스토랑 65곳, 부산에서는 해운대, 센텀·마린시티, 서면 내 레스토랑 15곳이 행사에 참가한다.
미식가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아우어 다이닝', '가디록'을 포함해 유명 셰프들이 운영하는 '곳간', '랩24', '두레유', '서울다이닝' 등도 참여한다.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이날부터 현대카드 마이메뉴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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