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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사이드, '건그레이브 VR' 유나이트 서울 2017서 최초 공개

김민수 이기몹 사업이사 '건그레이브 PS VR' 관련 강연 진행
현장 부스 방문 관람객 대상 개발 초기 버전 시연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등록 : 2017-05-15 16:13

▲ 건그레이브 VR 관련 이미지.ⓒ블루사이드
블루사이드는 이기몹과 함께 VR전용 시네마틱 액션-슈팅게임 '건그레이브 VR'을 유나이트 서울 2017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유나이트 서울 2017 행사에는 국내외 유니티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게임 개발 외에도 VR, AR, 아티스트를 위한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김민수 이기몹 사업이사는 '건그레이브 PS VR, 개발부터 퍼블리싱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김민수 이사는 세션 참석자들에게 초기 개발 과정과 일본 VR게임 산업에 대한 이야기, 블루사이드와의 계약 이후 게임이 변화해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향후 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다.

블루사이드와 이기몹 양사는 현장에서 부스를 방문하는 일반 관람객과 게임 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발 초기 버전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부스 내에서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플레이어블 버전이 운영되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개발 초기 버전의 건그레이브 VR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건그레이브 VR은 3인칭 시점을 통한 스타일리쉬 액션과 1인칭 시점의 다이나믹 슈팅을 모두 담아냈다. 기획 초기 단계부터 블루사이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개발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을 통해 먼저 출시된 뒤 오큘러스, 바이브 등 인기 VR하드웨어로 론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