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후원…총 1900여명 참여
미래에셋생명은 자사 설계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거노인을 1대 1로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118개 지점에서 자원한 1900여명의 설계사들은 다음달까지 전국 2100여명의 독거노인을 방문해 쌀, 라면, 김 등을 전달하고 건강상태도 챙길 예정이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사회공헌 업무 제휴를 맺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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