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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남북경협' 신원(우)…284%↑

  • 송고 2017.05.23 07:55 | 수정 2017.05.23 07:55
  •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신원(우) 1월 2일 시가 1만9600원에서 7만5300원으로 급등

반기문테마주 성문전자 하락률 1위, 문재인 테마주도 하락

올들어 지난 22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남북경협주인 신원우선주로 나타났다.

반면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된 성문전자와 성문전자우선주는 나란히 하락률 1∼2위를 차지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기준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 1위는 남북 경협주인 신원(우)로 지난 1월 2일 시가 1만9600원에서 7만5300원으로 284.18% 올랐다.

그다음으로는 아남전자(219.21%), 삼부토건(213.79%) 등의 순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다.

SK증권(우)(157.96%)와 STX엔진(127.75%)도 올해 들어 100% 넘게 급등했다.

올해 주가가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성문전자로 같은 기간 1만200원에서 2320원으로 77.25% 떨어졌다.

올해 76.19% 하락한 성문전자(우)가 하락률 2위를 차지했고, 다른 반기문 테마주인 한창도 69.93% 떨어져 하락률 4위였다.

'문재인 테마주'인 우리들휴브레인(-70.59%)과 고려산업(-52.84%)도 각각 하락률 3위, 5위를 차지하는 등 대선 테마주가 하락률 상위 1∼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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