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19
19℃
코스피 2,591.86 42.84(-1.63%)
코스닥 841.91 13.74(-1.61%)
USD$ 1381.5 1.5
EUR€ 1470.7 1.7
JPY¥ 894.9 2.4
CNY¥ 190.5 0.1
BTC 95,035,000 3,934,000(4.32%)
ETH 4,550,000 108,000(2.43%)
XRP 730.9 7(0.97%)
BCH 711,600 1,700(-0.24%)
EOS 1,146 70(6.51%)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LG 그램'·'더 넥스트 스파크' 등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선정

  • 송고 2017.05.31 10:49 | 수정 2017.05.31 10:49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한국소비자포럼-美브랜드키 공동 선정…'쉐보레' 3개 부문 1위 석권

5월 30일 열린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 현장

5월 30일 열린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 현장

LG 그램, 더 넥스트 스파크, 비씨카드, 신한은행, 아이파크몰, 올 뉴 말리부가 2년 연속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쉐보레는 ▲더 넥스트스파크(경차 부문) ▲올 뉴 말리부(중형차 부문) ▲더 뉴 트랙스(소형SUV 부문)등 3개 부문 1위를 석권했다.

31일 한국소비자포럼에 따르면 지난 30일 미국 브랜드키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우리나라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 총 28개 브랜드가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LG 그램 등 6개 브랜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고객충성도를 유지한 가운데 ▲ADT캡스(무인경비서비스 부문) ▲더샵(아파트 부문) ▲로직(전자담배 부문) ▲맥도날드(패스트푸드 부문) ▲연세우유(우유 부문) 등 22개 브랜드가 1위 브랜드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행사에는 수상 브랜드 대표자 및 관계자, 언론인, 소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는 "고객의 충성도를 얻지 못한 브랜드는 지속 성장할 수 없다. 브랜드 로열티는 기업의 이윤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과제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를 수상한 브랜드는 경쟁우위를 선점하고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야별 '2017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기업은 아래와 같다.

▲LG 그램(노트북 부문) ▲더 넥스트 스파크(경차 부문) ▲비씨카드(신용카드 부문) ▲신한은행(은행 부문) ▲아이파크몰(복합쇼핑몰 부문) ▲ADT캡스(무인경비서비스 부문) ▲kt commerce(B2B전자상거래 부문) ▲Why? 시리즈(창의력도서 부문) ▲XTM 스타일 옴므(남자화장품 부문) ▲더샵(아파트 부문) ▲올 뉴 말리부(중형차 부문) ▲동부화재(손해보험 부문) ▲로직(LOGIC)(전자담배 부문) ▲맥도날드(패스트푸드 부문) ▲머시론(경구피임약 부문) ▲아이클리어(눈영양제 부문) ▲에스티유니타스(교육그룹 부문) ▲홈키파·홈매트(모기살충제 부문) ▲여명808(숙취해소음료 부문) ▲연세우유(우유 부문) ▲더 뉴 트랙스(소형SUV 부문) ▲동부화재다이렉트자동차보험(다이렉트자동차보험 부문) ▲시그니처버거(수제버거 부문) ▲예다함(상조 부문) ▲왓챠플레이(OTT, Over The Top 부문) ▲유리아쥬(여성청결제 부문) ▲이지덤(습윤드레싱 부문) ▲컴배트(바퀴살충제 부문).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1.86 42.84(-1.6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19 19:08

95,035,000

▲ 3,934,000 (4.32%)

빗썸

04.19 19:08

94,967,000

▲ 4,057,000 (4.46%)

코빗

04.19 19:08

94,997,000

▲ 4,213,000 (4.64%)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