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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文대통령 "실업대란 재난 수준", 김이수·강경화·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검찰, 정유라 9일 만에 재소환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6-12 20:00

■ 文대통령 "실업대란 재난 수준…추경 협력해달라" 국회 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추가경정 예산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에 협력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한 일자리 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경제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국회가 조속히 추경안 처리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 김이수·강경화·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결국 무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시한인 이날까지 보고서 채택을 세 번 시도했으나 여야 간 입장이 엇갈려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 檢, 정유라 9일 만에 재소환…영장 재청구냐, 불구속 기소냐
검찰이 정유라씨의 구속영장 기각 후 9일 만에 정씨를 다시 소환했다. 검찰은 이달 2일 정씨에 대해 청담고 허위 출석과 관련해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와 관련해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각각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만큼 검찰은 그동안 정씨 재소환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왔다.

■ 재계 "文대통령 일자리 시정연설에 공감…경영계도 노력"
재계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좋은 일자리 만들기가 시급하다고 밝힌 데 대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시정연설 내용에 크게 공감한다면서 일자리 추경 편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영자총협회도 이날 "경영계도 경제주체로서 소임을 다해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주열, 세월호·메르스에 접었던 '긴축'카드 3년만에 꺼냈다
임기 중 기준금리를 5차례 내리기만 했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년 만에 긴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 총재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창립 제67주년 기념식에서 통화정책 완화 정도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