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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취약층 청년취업 위한 AI 무료교육

국내최초 산·학 협업 차세대 인재육성 무료강좌
IoT·빅데이터·AI 등 연 100여명 청년취업 지원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6-14 15:26

▲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포스코
포스코가 취약계층 청년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관련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달부터 포스텍, 포스코인재창조원과 함께 자체개발한 '취업 준비생 대상 IoT·빅데이터·AI 인재양성 무료교육' 프로그램을 활용, 무료교육을 진행한다.

4차산업혁명의 빠른 확산에 따른 차세대 인재양성과 함께 취약계층 청년취업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텍 교수진이 교육과정을 개발해 강의하고 포스코가 전반적인 비용 및 교육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 포스코 교육전문법인인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취업 가이드교육도 추가 실시한다.

포스코는 오는 15일 본 과정 입과, 과목, 모집요강 등에 대해 포스코 홈페이지와 포스텍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교육과정을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나눴다. 기초과정은 총 8주간 온라인 공개수업(MOOC) 강좌로 개설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을 수료한 취업준비생중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연간 3~4차례에 걸쳐 총 100여명을 선발한다.

심화교육은 총 8주간 포항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하고 원거리 통학자들을 위해 숙박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