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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 가전 대여 행사

미니빔 TV·공기청정기·포터블 스피커·포켓포토 등 제공
고급 호텔과 협업 확대…제품 장점 고객 체험 늘린다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7-06-19 10:00

▲ LG전자 모델들이 LG 미니빔 TV,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포터블 스피커, LG 포켓포토 등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오는 8월 말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에서 투숙객들에게 인기 제품을 대여해준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LG 미니빔 TV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포터블 스피커 △LG 포켓포토 등 제품을 빌려준다. 고객들이 특급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LG 인기 제품도 사용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LG전자와 협업을 결정했다.

LG 가전제품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은 딜라이트 투게더 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 이 상품은 LG 인기 제품 체험을 비롯, 주니어 스위트, 12세 미만 아동 2인까지 동행할 수 있는 조식 뷔페 성인 2인 이용권, 고급 와인, 유기농 화장품, 코엑스몰 놀이공간 이용권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하루에 5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인기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고급 호텔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 등 로비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설치해 고객들이 차원이 다른 화질과 음질을 느낄 수 있게 했다.

LG 미니빔 TV(모델명: PH450)는 제품과 화면 사이에 33cm의 공간만 있어도 약 80인치(203.2cm) 화면을 구현한다. 제품과 화면 사이 거리가 짧아 설치가 편리하다. 최대 2시간 30분간 쓸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했고,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선으로 연결하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는 전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해 360도 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낸다. 제품 상단의 '클린부스터'는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 정화한 공기를 멀리까지 내보낸다. 방향 조절도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집중적으로 보낼 수 있다.

포터블 스피커 액티브는 풍성한 중저음을 내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2개 탑재했다.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다.

LG 포켓포토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곧바로 출력하는 초소형 포토 프린터다. 스마트폰에서 출력할 사진을 고를 수 있고 동일한 사진도 여러 장 출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블루투스를 통해 포켓포토로 보내서 출력할 수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은 "고객들이 LG 가전제품의 장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