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은 이영관, 마츠무라 마사히데(Matsumura Masahide), 임희석 공동 대표이사 3인체제를 이영관, 이쥬인 히데키(Ijuin Hideki), 임희석 대표이사 3인 체제로 변경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마츠무라 마사히데 대표이사가 물러나면서 그 자리에 이쥬인 히데키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된 것.
신규 대표이사에 오른 이쥬인 히데키 도레이 인더스트리 섬유사업관리실 실장으로 20일 열린 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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