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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출시 13주만에 누적 매출 1억달러 돌파

스팀 얼리억세스 출시 13주만에 판매량 400만장 넘어서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3만명·트위치 동시 시청자 수 35만명 기록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등록 : 2017-06-22 11:44

▲ 배틀그라운드 대표 이미지.ⓒ블루홀
블루홀은 배틀 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13주만에 누적 매출 1억달러,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전체 판매량의 95%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국가별 비중은 미국(24%), 중국(19%), 러시아(6%) 순으로 높다. 이어 한국(5.5%)과 일본(4.3%)이 그 뒤를 추격하며 인구 수 대비 높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스팀 동시 접속자 수는 23만명을 기록했으며 하루 평균 10만번 이상의 세션이 플레이되고 있다.

트위치 동시 시청자 수는 35만명을 기록했으며 전체 시청자의 15%에 해당하는 12만명 상당이 매일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E3 2017'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엑스박스원 출시를 발표했으며 북유럽 최대 e스포츠 대회인 '드림핵'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창한 블루홀 PD는 "배틀그라운드가 전세계 유저 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게임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2017년 내 정식버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