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긴자점 첫 매장 오픈
현지 고객 제품 사용 강연회 열어
한국화장품은 최근 더샘에서 일본 도쿄에 위치한 긴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개점 당일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용 연구가 '잇코상'을 초청해 화장품 사용 팁 강연회를 개최했다.
브랜드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직접 참석하는 것이 이례적이라고 알려진 잇코상의 첫 브랜드샵 방문으로 당일 이벤트는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일본 뷰티 스페셜리스트로서 더샘을 주목해야 할 브랜드로 꼽은 잇코상은 더샘 제품을 설명하며 매장 방문객들에게 직접 테스트해주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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