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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신도시 별내역세권에 1100가구규모 복합시설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 복합시설 도급공사 계약 체결
별내역세권·8호선 연장 등 개발호재 풍부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등록 : 2017-07-05 18:19

▲ 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별내 복합시설 조감도 ⓒ현대산업개발

그동안 개발이 더뎠던 별내신도시 내 별내역세권 상업지역에 1100가구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은 5일 시행사인 JK미래 주식회사와 별내 복합시설사업 도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하 4층 지상 35~40층 5개동 전용 66㎡ 560가구 74㎡ 120가구 83㎡ 420가구 총 1100가구 규모다. 도급액은 2688억원이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1년 2월 완공 예정이다.

별내신도시는 향후 별내역까지 8호선 연장선이 연결되고 별내신도시 북단에는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이 지나 교통요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별내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과 4·8호선 연장 등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어 별내 대표 역세권 복합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접한 메가볼시티 부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나오지 않았다. LH는 별내역과 인접한 상업시설 7만4968㎡ 부지에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PF사업을 추진했으나 주관사인 경남기업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며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LH는 지난 1월 해당 부지를 시행사인 화이트코리아에 일괄 매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