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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3주년' 동국제강, 기념식 없애고 CEO와 대화 나눠

다트대회, 피자파티, 봉사활동 등 창립기념 행사 진행
장세욱 부회장 "청춘의 이상과 열정으로 회사 이끌어 달라"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7-07 11:54

▲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7일 창립 63주년을 맞이해 을지로 본사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동국제강
동국제강은 7일 창립 63주년을 맞아 기존 창립기념식을 없애고 직원과의 대화, 다트 대회, 피자파티, 봉사활동 등의 이벤트로 대체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사무엘 율만의 '청춘'이라는 시를 이용해 "청춘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한다"며 "청춘의 이상과 열정으로 동국제강을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임직원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형태로 창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창립기념식을 없애는 대신 장 부회장은 각 층별로 직접 찾아가 스탠딩 형식으로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미니 다트 게임 63점을 맞춰라' 대회와 '피자 파티' 등 이벤트를 열었다.

동국제강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지기'봉사단은 각 사업자 독거노인과 지역아동센터와 등을 방문해 요리 만들기, 워터파크 체험,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장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창립기념 메시지에서 "63주년 동국제강이 있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동국제강의 뿌리며 소중한 자산이다"며 "기본과 원칙을 중심에 두고 각자의 위치에서 의미를 부여하며 함께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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