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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이슈종합] 40만대 한정판 '갤노트FE' 벌써 품귀?…지원금 받으면 40만원, 12일 이재용 재판에 정유라 증인 소환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7-08 17:54

■40만대 한정판 '갤노트FE' 벌써 품귀?…지원금 받으면 40만원

69만9600원에 출시된 갤럭시노트FE는 현재 지원금을 최대로 받을 경우 약 41만원에도 구입이 가능하다. 일부 유통점에서는 10만원 이상의 불법 보조금이 풀리면서 실 구매가가 번호이동 기준 20만원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이재용 재판에 정유라 증인 소환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오는 12일 열리는 이 부회장 및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들의 재판에 정씨를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8일 결정했다. 지난 7일 특검은 "검찰이 수사 보안을 이유로 정씨의 조서를 증거로 제출하는 데 반대해오다 신속한 재판을 위해 동의한 상태"라며 "조서가 변호인에게 오래 노출되는 점을 검찰이 우려하는 만큼 정씨를 12일에 신문했으면 한다"며 재판부에 정씨의 증인 채택을 요청했다.

■박삼구 회장측, 금호타이어 상표권 ‘절충안’ 받아들일까

KDB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금호 상표권 문제와 관련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면서 금호타이어 매각건이 전환기를 맞았다. 다만 채권단의 새 제시안은 추후 해석 등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어 박 회장 측이 받아들일지 여부는 미지수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지난 7일 주주협의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인 더블스타의 금호 상표권 사용료로 금호타이어 연 매출액의 0.5%를 지불하겠다는 방안을 확정했다. 상표권 보전기간은 12년 6개월로 정했다.

■이통 3사, 2분기 실적 희비 엇갈려…SKT 무난·LGU+ 상승·KT 주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올 2분기 이통 3사의 연결기준 합계 매출을 13조282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이다. 합계 영업이익 예상치는 1조75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0.7% 줄었다. 3사 가운데 SK텔레콤은 가장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보다 1.2% 증가한 4조3175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0.8% 줄어든 4040억원이다. 지난해 2분기와 비슷한 성적표다.

■이재용 재판, 김종 '4가지 새로운 주장'…신빙성 '물음표'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이재용 부회장 등의 뇌물공여 37차 공판에는 김종 전 차관은 4가지 새로운 주장을 제기했다. 증인신문에서 김종 전 차관은 박상진 사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라며 4가지 새로운 주장을 펼쳤다. 김종 전 차관은 삼성이 2015년 7월 25일 2차 독대 이전이 이미 최순실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승마지원이 2차 독대 이후 이뤄진 것은 정유라의 출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