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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더비 경매장에 삼성 '더 프레임 TV' 등장한 까닭

스마트TV에 '소더비' 애플리케이션 탑재…소더비 경매 실시간 감상 가능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7-14 11:00

▲ 소더비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 데이비드 굿맨(왼쪽)과 삼성전자 미국법인 브랫 바너 상무가 13일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더 프레임'의 소더비 경매 예술품 전시 파트너십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모습

삼성전자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이 소더비(Sotheby's) 경매장에 등장했다. 소더비는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더 프레임'을 통해 경매 출품 예술품을 소개했다.

'더 프레임'은 액자 모양의 디자인과 주변 조도에 따라 밝기와 색상을 조절하고 캔버스 질감까지 느낄 수 있다.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는 누구나 '소더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체 경매 카탈로그를 볼 수 있다. 50개 소더비 제휴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450개 이상의 예술품 관련 영상이 수록된 소더비 뮤지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경매 스트림(Auction Streams)' 서비스를 통해 뉴욕·런던·제네바·홍콩 등 4개국에서 진행되는 소더비 경매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데이빗 굿맨 소더비 디지털 마케팅 책임자는 "더 프레임은 기능과 디자인이 완벽히 조화된 디스플레이로 예술 작품을 경험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데이브 다스 상무는 "소더비는 세계 문화 흐름을 주도해 온 예술 작품의 보고로 '더 프레임'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