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18
20.8℃
코스피 2,628.45 44.27(1.71%)
코스닥 851.81 18.78(2.25%)
USD$ 1375.3 -7.7
EUR€ 1467.6 -8.3
JPY¥ 891.7 -4.3
CNY¥ 189.8 -1.1
BTC 91,821,000 4,156,000(-4.33%)
ETH 4,467,000 156,000(-3.37%)
XRP 734.8 7.4(-1%)
BCH 699,500 27,000(-3.72%)
EOS 1,093 23(-2.06%)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티몬, 더블하트·크록스 등 유명 유아용품 최대 85% 할인

  • 송고 2017.07.20 08:57 | 수정 2017.07.20 08:57
  •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임신·출산·육아용품 총집합

3만원 쿠폰할인 및 1+1 행사 등 혜택

ⓒ티몬

ⓒ티몬


티몬이 300여가지의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85%까지 파격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몬은 베이비페어(이하 ‘티몬베페’)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더블하트, 리바이스 및 버버리키즈, 크록스, 조이카시트, 아토팜, 마더케이 등 국내외 유명한 유아 인기 브랜드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외출용품, 실내용품, 유아동패션, 출산준비, 키즈토이, 키즈푸드, 아기사진관까지 육아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총망라했다.

특히 15만원 이상 구매시 적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카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와 밤 10시, 12시 등 3회씩 제공한다.

티몬베페에 참여한 ‘크록스키즈’는 시중판매가 보다 75% 할인된 9900원에 선착순 지비츠(액세서리)까지 무료 증정한다. ‘17년형 리안 피노디럭스’ 유모차는 꿀딜 쿠폰 적용된 온라인 최저 가격 29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국민 장난감으로 불리는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은 시중가 4만원에서 25% 할인된 2만9800원에 온라인 최저가로 단독 특가 판매한다. 두뇌 발달을 위한 3차원 입체자석 교구 맥포머스 WOW세트는 4만3000원에 동일 상품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인기 유아복 브랜드인 ‘알퐁소’와 ‘알로앤루’ 등에서는 85% 할인된 가격에 원피스 및 롱티셔츠 등을 판매하며, 댓글을 남기면 추첨하여 궁중비책 선쿠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육아하는 집의 필수품인 ‘알집매트’는 미세 스크래치 상품을 정상가의 반값인 12만9000원에 판매, 댓글 이벤트로 변기커버까지 증정하고 있다.

티몬베페 상품 구매자는 다이슨 V7청소기,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를 비롯해 포트메리온 15p 홈세트, 위닉스 공기청정기와 네스프레소까지 푸짐한 경품을 주는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 힘들게 오프라인 전시회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PC에서 간편하고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육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최근의 가장 핫한 아이템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사은품 행사까지 풍성한 이번 기획전에 많은 방문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이 올해 상반기 브랜드별 인기 상품 Top10을 뽑아본 결과 1위는 하기스 기저귀, 3위가 베베숲 물티슈, 9위는 유럽 프리미엄 킨도 기저귀, 10위는 엘빈즈 이유식이 꼽혀 10위권 내에 4개의 품목이 선정됐다. 티몬은 이에 대해 육아용품의 주요한 구매 채널임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628.45 44.27(1.71)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18 11:20

91,821,000

▼ 4,156,000 (4.33%)

빗썸

04.18 11:20

91,650,000

▼ 4,073,000 (4.25%)

코빗

04.18 11:20

91,727,000

▼ 4,102,000 (4.28%)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