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000주 장내매수…지분율 0.7%
3월·6월에도 자사주 대규모로 매입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장녀 박주형 상무가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박 상무가 지난 17일 금호석유화학 보통주식 1000주를 주당 7만1800원에 매입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앞서 박 상무는 3월 6350주를 매입한데 이어 지난달 23일과 29일에도 9894주를 매입한 바 있다.
박 상무는 이번 매입으로 금호석유화학 주식 총 23만3953주(0.7%)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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