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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핑크다이어리X뜨거운 사이다 생리대 기부캠페인 진행

핑크다이어리 앱 내 핑다톡에 사이다 글 한 줄 남기면 무료로 생리대 기부 가능
댓글 참여자에게 뜨거운 사이다 한정판 사이다걸 일러스트 기념품도 증정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등록 : 2017-07-24 15:38

▲ 뜨거운 사이다와 함께하는 생리대 기부 캠페인 관련 이미지.ⓒNHN엔터
NHN엔터테인먼트는 여성 건강 및 생리 주기 관리 앱 '핑크다이어리'가 온스타일 신규 프로그램 '뜨거운 사이다'와 함께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뜨거운 사이다는 할 말은 똑 부러지게 하는 요즘 여성들을 위한 이슈토크쇼로 여성들의 속내를 툭 터놓고 이야기하는 핑크다이어리의 주요 서비스 '핑다톡'과 일맥상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 제공자들로서 여성은 물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작년부터 깔창 생리대 등으로 이슈가 돼 온 저소득층 청소녀들의 건강 문제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지속적인 관심을 독려하는 공동캠페인을 마련했다.

생리대 기부 캠페인은 여성들의 사이다 토크를 주제로 진행된다. 8월 11일까지 핑크다이어리 앱 내의 핑다톡 메뉴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으로 살면서 굳이 입 밖에 내지 못한, 혹은 꼭 말하고 싶은 마음의 소리'를 캠페인 참여글로 등록하면 캠페인 참여자수에 따라 동일한 양의 생리대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한 두 줄 이내의 짧은 댓글 형태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감을 많이 받은 댓글 참여자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뜨거운 사이다의 대표 캐릭터인 사이다걸 일러스트가 그려진 한정판 에코백 등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유한킴벌리가 생리대 기부기업으로 참여했다. 캠페인으로 적립된 생리대는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를 통해 전국의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전달된다.

NHN엔터 관계자는 "핑크다이어리는 자체적으로 전액 부담해 진행하는 기부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26만6274패드의 생리대를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기부했다"며 "뜨거운 사이다와의 공동캠페인을 통해 홍보 채널이 방송으로 확대되면서 저소득층 청소녀의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