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대형 패널 대응 포토마스크 생산시설'에 1060억원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미 공장에 투자하며, 투자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다.
LG이노텍 관계자는 "프리미엄 포토마스크 고객들의 수요 적기 대응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이라며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패널 업체들의 생산 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것"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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