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 세븐스퀘어 레스토랑서 다음달 6일까지 한시적 진행
중식 및 일식 등 레스토랑 평일 여성고객 30% 할인 행사까지
한화호텔앤리조트는 더 플라자 호텔 '세븐스퀘어'에서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랍스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랍스터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세븐스퀘어 김용수 수석 셰프를 포함한 총 27명의 셰프들로 구성된 메뉴 개발 TF팀이 선보이는 첫 번째 결과물이다.
이번 랍스터 페스티벌을 기획한 김용수 수석 셰프는 "세븐스퀘어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메뉴를 최고의퀄리티로 무제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파인 레스토랑 수준의 신 메뉴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최고의 호텔 뷔페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뉴 개발 TF팀은 약 1년 동안의 식재료 발굴, 벤치마킹, 메뉴 품평회, 고객 피드백 분석 등을 종합하여 매달 신 메뉴 런칭 및 퀄리티 강화에 힘쓰고 있다.
호텔의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탈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의 셰프들이 직접 조리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평일 월, 화요일 점심 한정으로 여성 고객에게는 30%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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