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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C사업 'GM 쉐보레 볼트 EV' 기반 확장 추진

VC부문 2분기 매출 8826억원· 영업손실 164억원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7-07-27 15:17

LG전자는 지난 2분기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에서 매출 8826억원과 영업손실 164억원의 실적을 나타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 2분기 VC사업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의 신규 거래선이 추가되고, GM '쉐보레 볼트 EV'의 판매 호조로 전기차 부품의 매출이 확대되며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했다. 하지만 미래 성장을 위한 선행 기술 투자가 지속돼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LG전자 관계자는 VC사업 3분기 시장 전망에 대해 "자동차 부품 시장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들이 출시되며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GM 쉐보레 볼트 EV의 성공적인 출시를 발판 삼아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