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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2017 썸머 챌린지 리그' 오프라인 대회 참가자 모집

각 지역 결승팀·온라인 대회의 결승팀 최종전 진행
스페셜포스 자체 서비스 성공적으로 도약하는 신호탄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등록 : 2017-08-03 10:20

▲ 2017 썸머 챌린지 리그 관련 이미지.ⓒ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는 FPS 게임 '스페셜포스'가 2017 썸머 챌린지 리그의 오프라인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17 썸머 챌린지 리그는 2007년부터 매년 굵직한 국내외 e스포츠 행사를 이끌며 대한민국 e스포츠 역사를 대변해 온 스페셜포스 리그 중 하나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자체서비스를 맞이하여 온라인 대회 및 예선 지역을 추가하는 등 대대적으로 이번 행사의 규모와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장기적인 e스포츠 홍보에 따른 게임활성화와 매출확대를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동시에 기존에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도 선수들의 실력에 따라 화려한 플레이와 섬세한 컨트롤이 연출되는 상황을 통해 다양한 전략을 살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7 썸머 챌린지 리그 오프라인 대회는 지리적 접근성 및 각 지역의 상대적인 실력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5개 권역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20일까지 대전 및 광주 지역을 각각 대표하는 결승 진출팀을 가리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8일부터 27일까지는 대구 및 부산의 대표팀 선발전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서울 대표팀 선발을 위한 참가자 모집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예선대회장에서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주말마다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서울 순으로 우열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공방을 치르게 된다.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5개의 팀과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모두 6개팀이 결선진출권을 획득해 최종적으로 9월 10일 서울에서 스페셜포스 넘버원을 가리기 위한 불꽃 튀는 결선을 가질 예정이다.

우승팀은 500만원, 준우승 200만원 등 총상금 1000만원을 놓고 펼쳐질 2017 썸머 챌린지 리그는 15세 이상 스페셜포스 유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클랜 가입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 다수의 게이머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전 과정을 지원하고 유도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여가 문화 형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손유범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팀장은 "이번 대회는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자체서비스가 성공적으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며 새로운 e스포츠 창출의 기반과 함께 유저 모두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