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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신현우 단독대표 체제…이만섭 전 대표 ㈜한화行

  • 송고 2017.08.04 17:46 | 수정 2017.08.04 17:49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신현우·이만섭 각자대표 체제서 단독대표체제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인적분할 예고

신현우 항공방산부문 부사장[사진=한화테크윈]

신현우 항공방산부문 부사장[사진=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은 이만섭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신현우·이만섭 각자대표 체제에서 신현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4일 공시했다.

한화테크윈은 3월 신현우 항공방산부문 부사장과 이만섭 시큐리티부문 사업총괄 전무의 2인 각자대표체제를 구축했다. 5개월 만에 이 대표가 사임하며 신 대표의 단독대표체제로 돌아오게 됐다.

이만섭 전 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 대표이사는 다시 ㈜한화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화 관계자는 "이만섭 전 대표이사는 ㈜한화 산업용 기계 담당 부문장으로 수평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가 맡던 시큐리티부문은 올해 말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시큐리티 사업이 분할되면 한화테크윈 지분 32.35%를 보유한 ㈜한화의 지배하에 한화테크윈과 나란히 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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