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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00% 사용 가능한 포인트 'H코인' 출시

1.5M포인트당 1H코인…20여곳에서 사용 가능

조현의 기자 (honeyc@ebn.co.kr)

등록 : 2017-08-07 15:09


현대카드가 100% 사용 가능한 새로운 포인트 서비스 'H-Coin'(H코인)'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H코인의 가장 큰 특징은 포인트로 전액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포인트 전액 결제는 현대카드를 제외한 7개 카드사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다. 현대카드는 포인트 적립 구조가 다르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포인트 전액 결제 혜택을 제공하지 않았다가 이번 H코인 출시로 뒤늦게 대열에 합류했다.

1H코인은 1원으로 산정된다. 카드 이용대금을 지불하거나 외부 제휴처에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현대카드 M포인트를 H코인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전환비율은 1.5M포인트당 1H코인이다.

현재 H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현재 롯데마트, 빅마켓, 홈플러스, 애슐리, 자연별곡 등 유통·외식 분야의 브랜드 20여곳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H코인 사용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