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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하이엔드 프로세서 '라이젠 스레드리퍼' 2종 출시

1950X 및 1920X 선출시…하이엔드 데스크톱 사용자에 적합
소켓 TR4 플랫폼·64개의 PCIe 레인·쿼드 채널 DDR4 메모리 지원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7-08-11 10:27

▲ ⓒAMD

AMD가 하이엔드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 스레드리퍼' 2종을 출시했다.

11일 AMD에 따르면 라이젠 스레드리퍼는 1950X 및 1920X가 선출시되며 개발자, 게이머, 콘텐츠 제작자 등 고사양과 고성능을 갖춘 하이엔드 데스크톱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시스템을 제공한다.

AMD x86 젠(Zen) 코어 아키텍처 기반으로 현존 최상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무한한 가능성과 압도적인 경쟁력을 전달한다.

짐 앤더슨 수석 부사장(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매니저)은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의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플랫폼과 멀티코어 프로세서가 등장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스크톱 시스템에 힘을 불어넣게 됐다"며 "라이젠 스레드리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최상의 하이엔드 데스크톱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모두가 기다려온 혁신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라이젠 스레드리퍼는 소켓 TR4 플랫폼과 64개의 PCIe 레인, 쿼드 채널(quad channel) DDR4 메모리 및 AMD SMT(simultaneous multithreading) 기술을 지원한다.

16 코어 32 스레드의 라이젠 스레드리퍼 1950X는 기존 소비자용 데스크톱 시스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전례 없는 멀티 프로세싱 성능을 제공한다.

라이젠 스레드리퍼 1920X는 12 코어 24 스레드로, 1950X 제품과 함께 8월 10일부터 판매된다. 더불어 8 코어 16 스레드의 라이젠 스레드리퍼 1900X는 오는 8월 31일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