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향 최대한 보존하고 미분 발생 최소화하는 드롱기 원추형 그라인딩 시스템 갖춰
18단계의 그라인딩 시스템으로 에스프레소부터 프렌치프레스까지 전문적인 커피 즐길 수 있어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17일 새로운 커피 그라인더 KG 520.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드롱기만의 원추형 그라인딩 시스템을 갖춰 커피의 향미를 최대한 보존하고 미분 발생을 최소화한다. 18단계의 그라인딩 시스템으로 에스프레소부터 프렌치프레스까지 원하는 커피에 맞게 맞춤 그라인딩이 가능해 보다 전문적인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반자동 머신 필터 홀더에 바로 그라인딩 가능하여 필요한 만큼만 신선하고 손쉽게 추출할 수 있다.
심플한 2가지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며 1잔에서 14잔까지 필요한 양 만큼 그라인딩해 바로 신선한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분리 가능한 원추형 그라인더로 손쉬운 세척이 가능하며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메탈 본체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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