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4개점 토이저러스 통해 단독 판매
몬스터 4종·매장별 각 피규어 300점 한정 수량
컴투스는 글로벌 RPG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의 몬스터 피규어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해 공식 출시되는 이번 피규어는 게임 속 인기 몬스터인 빛 속성 아크엔젤, 물 속성 페어리, 불 속성 구미호, 바람 속성 발키리 등 총 4종으로 선보인다.
해당 피규어는 25일부터 롯데마트 잠실점, 판교점, 은평점, 청량리점 등 4개 매장의 토이저러스에서 독점으로 판매되며 지점별로 개별 몬스터 피규어를 300점씩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아크엔젤과 페어리는 31일까지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구미호와 발키리는 2차 판매를 통해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피규어 박스에는 데빌몬, 크리스탈, 빛어둠 소환서 등으로 구성된 서머너즈 워 쿠폰도 동봉되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피규어를 구매할 시 피규어 브로마이드도 추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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