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9월 19일 17:02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애드버토리얼] 금호석유화학그룹, '녹색화학∙무재해' 전사적 노력 강화

여수사업장 연말 19배수 무재해 달성 눈앞
사내 화학물질관리시스템 구축, 모든 단계 모니터링

PR 기자 ()

등록 : 2017-08-28 18:21

▲ 금호석유화학 직원들이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최근 화학에 대한 공포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속가능 화학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안전 설비와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8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여수사업장은 올해 초 무재해 18배수를 달성한 데 이어 연말 19배수 달성을 앞두고 있다. 아산의 전자소재공장는 지난 5월 무재해 4배수를 달성하는 등 전사적인 차원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관리시스템 및 교육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은 다양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석유화학기업이다. 최고 수준의 관리 시스템을 갖춰 제품에 필요한 원∙부재료를 안전하게 운용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작년부터 사내 시스템에 화학물질관리시스템인 KCMS(KKPC Chemical Management System)를 구축하고 화학물질의 구입, 보관, 사용, 판매 등 유통의 모든 단계에 엄격한 기준에 따른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전사적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2015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의 시행에 따른 화학물질 공동등록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금호피앤비화학의 경우 폴리카보네이트 등 합성수지의 원료로 사용되는 주력 제품인 비스페놀A(Bisphenol-A, BPA) 물질의 대표 등록자로서 타 화학기업들과의 공동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회적으로 화학물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올해 7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생활 화학 안전주간’에 참여해 화학물질 위해성 평가, 취급방법 등에 대해 세미나 및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정부, 학계, 시민단체 등과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자재의 운송∙하역∙보관을 담당하는 금호티앤엘은 올해 ‘신속’과 ‘철저’를 중심으로 한 환경안전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관리시스템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도입해 전 직원이 실시간으로 환경안전 이슈에 대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월 1회 진행하는 안전보건협의체 운영회의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즉각적인 환경안전 이슈에 대해서도 더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호티앤엘은 8만톤 선형창고의 무재해 준공을 앞두고 전 직원들이 환경안전경영의 기본이자 핵심인 요소들을 언제나 인지할 수 있도록 복장단정(Correctness), 청소(Clearance), 정리정돈(Cleaning), 점검확인(Checking), 전심전력(Concentration)의 ‘5C 운동’을 추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고 근로자가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유해물질 저감 및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 등 친환경 프로세스를 초국가적 차원에서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 중이다.

이를 위해 석유화학 계열사들은 탄소배출 감축실적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과 내외부의 평가 및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 발전사업 계열사들의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미래 에너지 국면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2019년까지 금호석유화학 전국 12개 사업장의 조명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교체 완료 후 전력 발전량의 절감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유해물질 저감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등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고 있다.

특수 고기능성 합성고무인 EPDM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금호폴리켐은 국내 최초로 올해 여수사업장 EPDM 전 생산라인에 MVR(Mechanical Vapor Recompressor)설비를 도입했다. MVR은 제품 공정 상에서 방출되는 폐열 등의 증기를 기계적으로 압축해 저압 스팀으로 재사용하는 친환경 장치다.

금호폴리켐은 6단 및 8단에 걸친 MVR설비를 통해 연간 최대 16만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