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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책포럼] 민병호 대표 "4차 산업혁명 시대, 소비자 정책 고민하는 장 마련"

인간 중심의 정보화 사회 실현 준비해야
4차산업혁명 시대에 소비자 정책방안 고민하고 대안 제시하는 자리 될 것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등록 : 2017-08-29 08:48

▲ 민병호 EBN·데일리안 대표이사. ⓒEBN

EBN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본관에서 '제5회 EBN 소비자정책포럼'을 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4차산업 시대의 소비자정책'이란 주제로 정부와 기업 그리고 학계와 소비자단체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심도 있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민병호 EBN 대표는 개회사에서 "4차산업은 소비자와 산어븨 트렌드 변화는 물론 국가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금이야 말로 지능형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앞세운 4차산업 혁명으로 인간 중심의 지능형 정보화사회 실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4차산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3D프린터 등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 및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민 대표는 4차산업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로 산업·고용 구조와 국민 삶을 풍요롭게 하고 한국 경제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고용절벽까지 말씀히 해소하는 긍정적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길목에서 실천적 소비자 정책방안을 다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는 교류의 장이며 이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협업을 도모하는 자리다. 규제개선, 새 정책수립, 사회적 책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법률적 해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민 대표는 "소비자정책포럼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다 깊은 애정의 눈길로 EBN을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 더 큰 발전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