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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버토리얼] LG전자 '코드제로 A9' 속 숨은 생활과학

입소문 타고 판매량 4만대 최단기간 돌파
무게중심, 원심력 등 고려한 설계로 청소 효율성 높여

PR 기자 ()

등록 : 2017-09-01 06:00

LG전자가 출시한 상중심 타입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이 인기다. 이미 LG 청소기 가운데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판매량 4만대를 넘어섰고 유통 현장에서는 실제 사용하는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구매자가 몰려 일시적으로 물량이 부족한 현상까지 나타날 정도다.

140W의 강력한 흡입력과 최대 80분까지 청소가 가능한 탈착식 배터리를 적용한 코드제로 A9은 복잡한 부품들과 어려운 구조로 만들어졌을 것 같지만 의외로 간단한 생활 속 과학 원리들이 청소기 곳곳에 담겨 있다.

▲ 코드제로 A9. ⓒLG전자

◆상중심 타입 'A9'…청소 오래해도 팔·손목 편안

코드제로 A9은 모터가 손잡이 부분에 위치한 상중심 타입의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다. 청소기의 무게중심이 최적화돼 사용자가 장롱 위, 소파 밑 등 집안 곳곳을 오랫동안 청소해도 팔과 손목이 편안하다.

코드제로 A9의 무게는 2.7kg다. 무게중심에 최적화된 설계와 디자인으로 실제 사용하기에 편안하다. 처음 매장에서 청소기를 들어 본 고객들은 예상보다 무겁게 느껴지는 청소기의 무게에 고개를 갸웃거리다가도 실제로 몇 번 청소를 하고 나면 예상 외로 편한 사용감에 만족한다.

이 제품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황동(黃銅) 코팅 브러시로 정전기 방지

코드제로 A9의 흡입구 부분은 정전기의 원리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정전기는 겨울철 옷을 갈아입을 때나 손잡이를 잡을 때 오는 따끔한 전기가 대표적인데 머물러 있는 전기라서 정전기라고 부른다.

코드제로 A9은 청소 성능을 높이기 위해 메인 모터 외에도 흡입구에 1초에 16번 회전하는 '파워 드라이브 브러시'를 별도로 탑재했다. 극세사 재질의 브러시가 빠르게 회전하며 바닥 먼지를 강력하게 빨아들이고 걸레질을 한 것처럼 바닥을 닦아주는 효과도 있어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극세사 브러시가 빠르게 회전하면서 바닥과 마찰하면 정전기가 발생한다. 청소기로 빨려들어가야 할 바닥 먼지가 정전기 때문에 브러시에 달라붙게 되면 청소 성능이 떨어지고 브러시가 쉽게 더러워진다.

LG전자는 정전기 방지를 위해 브러시에 황동(黃銅) 재질의 미세한 코팅을 입혀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게 했다. 황동 코팅이 접지선 역할을 해 정전기가 브러시에 머무르지 않고 바닥으로 빠져나간다. 코드제로 A9에 적용된 황동 코팅 극세사 브러시 덕분에 더 깨끗한 청소가 가능하다.

◆원심력 활용한 공기 배출…흡입력↑

청소기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먼지를 빨아들이는 것만큼이나 흡입력을 오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흡입력을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먼지와 함께 빨아들인 공기를 잘 배출시켜 공기 흐름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배출하는 공기에 먼지가 섞여 있으면 배출구 부분에 먼지가 쌓이게 되고 공기 흐름에 방해를 준다.

LG전자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청소기의 강력한 흡입력을 오랫동안 지속시키기 위해 코드제로 A9에 원심력의 원리를 활용한 기술을 적용했다. LG전자가 코드제로 A9에 탑재한 '2중 터보 싸이클론'이 그것이다.

원심력은 물체가 회전 운동을 할 때 중심에서 멀어지려고 하는 힘으로 원심력의 크기는 회전하는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는 특성이 있다.

코드제로 A9은 청소기 내부에서 2단계의 강력한 회오리바람을 만들어 청소기가 빨아들인 공기를 회전시킨다. 공기보다 무거운 먼지는 원심력에 의해 청소기 내부로 쌓이고 깨끗한 공기만 외부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