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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버토리얼]이랜드리테일, 아이들도 여성복처럼…'보보트리' 론칭

4~10세 여아 타깃, 원색에 기반한 과감한 컬러가 특징
다음달 5일 뉴코아 평촌점 시작으로 올해 9개 매장 확대

PR 기자 ()

등록 : 2017-08-31 09:08

▲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은 다음달 5일 신규 아동복 브랜드 '보보트리'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보보트리는 4~10세 여아를 타깃으로 하는 전문 브랜드로 아동복 시장 트렌드에 맞춰 성인 여성복을 기반한 미니미 상품을 콘셉트로 한다.

그동안 일괄된 유아동복이 아닌 유행하는 디자인을 쉽고 편안하게 입히고 싶은 35~45세 젊은 부모들의 니즈를 파악해 제작, 아동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보보트리의 특징은 컬러감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핏과 더불어 비비드 그린이나 핫핑크 등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한 컬러 포인트에 집중했다. 그래픽이나 캐릭터를 최소화해 심플하고 세련된 점을 강조했다.

티셔츠형 원피스와 레깅스, 티셔츠와 트렌디데님 등 상·하의를 세트로 설계한 상품들이 많아 코디하기 쉬운 것도 특징이다.

이랜드리테일은 다음달 5일 뉴코아 평촌점에 보보트리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9개 매장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성인복 미니미 콘셉트에 걸맞게 엄마와 아이가 무드를 맞춘 커플룩으로 연출하기에도 쉽다"며 "타 브랜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과감한 컬러로 젊은 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