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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버토리얼]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처 확대

  • 송고 2017.08.31 14:35 | 수정 2017.08.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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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IFC에서 포인트 사용 가능

온라인 쇼핑몰·지역 맛집에서도 OK


현대카드가 온·오프라인 쇼핑과 외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의 가맹점들을 중심으로 M포인트 사용처로 확대했다.

우선 올해 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말마다 온라인 쇼핑 영역에서 2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11번가, G마켓, 옥션, 현대H몰, 위메프, SSG닷컴, CJ몰, 인터파크 쇼핑, AK몰 등 온라인 쇼핑몰 9곳이다.

대상 카드는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로, 해당 기간 동안 금액이나 횟수에 제한 없이 최종 결제액의 2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또 스타필드, IFC, 현대아울렛, SFC 등 수도권 주요 복합쇼핑몰에서 결제액의 최대 30%까지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필드 내 270개 사용처에서 포인트를 최대 10% 쓸 수 있다. 여의도 IFC에서도 M포인트를 최대 20%, 광화문 SFC에선 30%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서울과 부산의 미식 지역 10곳을 선정해 해당 지역의 레스토랑과 카페, 바 등에서 상시 2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자주 찾는 가로수길을 비롯해 연남/연희, 경리단길, 해운대 등 약 500여 곳의 핫 플레이스를 사용처에 포함시켰다는 설명이다.

대상 카드는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현대카드로, 해당 기간 동안 금액이나 횟수에 제한 없이 최종 결제액의 2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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