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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현장 전문 '안전 감사단' 출범

현장 전문가 비롯한 감사단 12명 구성
삼척공장 포함 15개 공장서 감사 활동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7-09-05 17:50

▲ 삼표시멘트 안전 감사단 'SHE 오디터'.ⓒ삼표시멘트

삼표그룹 시멘트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그룹 내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 감사단 'SHE 오디터(Auditor, 감사관)'를 발족하고 현장 안전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환경안전팀 직원을 포함해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이 풍부한 생산 관련 부서 중간 관리자급 직원 12명을 선발해 감사관으로 임명했다.

이들은 주요 사업장인 삼척 시멘트 공장을 비롯해 15개 지방 사업장 내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한 결과를 토대로 삼표시멘트는 매월 공장장 및 관련 부서 임원, 부서장, 감사관들이 참석한 사내 안전보건회의에서 감사 결과를 공유한다. 이후 개선 방안과 실행 비용을 산출하게 된다.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안전사고가 많았던 상황을 시현한 안전 체험장을 마련해 사전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작업 전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예측하는 교육도 병행한다.

삼표시멘트 환경안전팀 관계자는 "현장에서 작업 공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작업 수행 경험이 많은 사람만이 숨어있는 위험요소를 찾아낼 수 있다"며 "앞으로 사내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을 강화하고 환경·안전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안전 전문 인력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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