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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한·러 정상회담, 김동철 "정부 외교안보 실패", LG그룹 시총 3위, 국정원 전 단장 檢 소환, 한국 월드컵 본선行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9-06 19:56

■ 文대통령 "한·러 정상, 북핵문제 조속 해결하기로"
러시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한·러 정상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 6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며 한반도와 극동의 무한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북한 핵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 김동철 "文정부 외교안보 실패…여야와 긴급 대화 필요"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6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외교정책이 실패했음을 인정하고 다시 출발해야 한다"며 "외교안보라인을 전문가로 전면 교체하고, 대통령과 여야대표간 긴급 안보대화를 즉각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 재계 서열 지각변동...LG그룹, 현대차그룹 제치고 시총 3위 등극
LG그룹이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서면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현대차그룹을 제쳤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으로 LG그룹 계열 상장사들의 시총은 97조원으로 시총 3위다. LG전자 등 계열사 주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그룹 시총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 檢, '국정원 댓글부대 운영책임' 민병주 전 단장 소환
검찰이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을 불러 조사한다. 민 전 단장은 이미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인터넷 게시판 등에 댓글을 남겨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민 전 단장을 다시 조사하는 것과 대해 "외곽팀 운영과 관련한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한국 VS 우즈벡 0-0 무승부…한국, 월드컵 본선 진출
한국 대표팀은 6일 새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 원정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같은 조의 이란과 시리아가 2-2로 비기면서 한국이 조 2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