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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추석연휴 삿포로·홍콩 등 인기 국제선 노선 증편

삿포로·홍콩·코타키나발루 노선 증편…국제선 33편 좌석 1만2000여석 추가
현재 10월 연휴 국제선 평균 예약률 94%… 인천~홍콩·부산~오사카 노선 여유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7-09-07 10:18

▲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10월 황금연휴 기간동안 증편운항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최장 10일 황금연휴를 맞이하게된 만큼 인기 국제선 노선인 일본 삿포로·중국 홍콩·동남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증편 운항을 통해 10일 연휴기간동안 국제선 33편 왕복 운항을 실시해 약 1만2000여석이 추가 확대 된다.

인천~삿포로·코타키나발루 노선의 경우 연휴 기간 동안 매일 왕복 1편 씩 추가 증편으로 매일 2편 운항한다. 인천~홍콩노선은 △9월 29일 △10월 2일 △10월 4일 △10월 9일 4회에 걸쳐 야간증편이 실시된다.

아울러 지방출발 일본노선 부산~도야마·청주~오사카 부정기편을 각각 3회·6회 운항한다.

현재 국제선 평균 예약률은 약 94%를 보이고 있다. 출국일(9월 30일~10월 4일)과 입국일(10월 5일~10월 9일)기준으로 김포~송산·인천~삿포로(치토세)·인천~오키나와가 평균 예약률 100%를 보이고 있다.

이어 인천~코타키나발루와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예약률은 99%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노선인 인천~홍콩이 야간 증편으로 인해 공급좌석이 늘어나면서 예약률 83%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오사카 노선도 예약률 85%로 현재 예약이 가능한 노선으로 꼽힌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10일 연휴기간을 활용해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의 항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증편도 계획 중에 있어 고객 수요에 맞춘 항공 스케줄 편의 확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