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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마트, 중국 사업 철수 전망에 강세 "실적에 긍정적"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등록 : 2017-09-11 09:29

이마트가 부진을 거듭해온 중국 사업을 곧 철수할 것이라는 관측에 1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이마트는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79% 오른 2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이마트는 중국 내 6개 매장 가운데 5개의 매각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중국 부문의 영업 적자는 올해 179억원, 내년에 148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며 "중국 매장의 영업 중단이 연내 확정되면 매출액 감소 영향은 0.4%에 불과해 실적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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