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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 1순위 마감

59㎡타입 최고 경쟁률 기록, 115대 1

서호원 기자 (cydas2@ebn.co.kr)

등록 : 2017-09-13 14:33

▲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 조감도ⓒ한양
한양이 올해 첫 분양한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가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청약 접수한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04가구(특별공급분 32가구 제외) 모집에 1305명이 신청해 평균 6.4 대 1로 모든 주택형이 청약 마감됐다.

해당 단지는 건설지역 거주자 우선공급으로, 동일 순위 내에서 해당건설지역에 거주하는 청약신청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미달 시 잔여세대가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청약신청자에게 공급된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에서 나왔다. 1가구 분양에 115명이 몰려 115대 1을 기록했다. 전용 23㎡ 3개 타입에서는 22가구 모집 중 203명이 청약에 나서며 9.2대 1을 나타냈다. 특히 복층형인 전용 23㎡D은 31.7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판상형 △84㎡A 9.0대 1 △74㎡A 8.6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는 한양의 올해 첫 분양이라 전용 23㎡ 등 특화 평면을 선보이는 등 신경을 많이 써 조기에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단지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520-19번지 일대(면목1주택재건축구역)에 지하 2~지상 최고 17층, 8개동, 총 4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면은 23~84㎡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오는 20일 당첨자 발표를 하며 계약은 25~27일 사흘간 진행된다.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084번지)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1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