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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심지 서면에 '아이파크' 2144세대 들어서

현대산업개발, 전포2-1구역 재개발 42~84㎡ 1225가구 일반분양
서면일대 중심상업시설·생활인프라 풍부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등록 : 2017-09-13 17:42

▲ 서면 아이파크 조감도 ⓒ현대산업개발

부산의 상업·업무 중심지인 서면에 2144세대 대단지 '아이파크'가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은 13일 다음달 부산시 진구 전포2-1구역을 재개발해 '서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지상 30층 전용 36~101㎡ 25개동 총 2144가구로, 이중 42~84㎡ 12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면일대는 부산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 각종 시중은행이 밀집해 있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NC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과 한국거래소,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해양보증보험, 산업은행 등이 입주한 국제금융센터가 가까워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전포2-1구역 일대는 부산지하철 2호선 전포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해 있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도 도보권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간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고 부전역이 KTX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으로 개발 호재도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부산 명문 사립초교인 동성초를 비롯해 성북초, 부산동중, 부산동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뛰어나다"며 "65㎡, 72㎡와 같은 중소형 틈새평형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678-2번지 일대에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